이 것도 전부터 많이 생각한 부분인데..
검색을 하다보면 우주는 계속 팽창하고 커지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역으로 생각해보자.. 원래의 우주는 어디로 왔을까. 우주밖의 세상은 어떤세상일까..
정말 미스테리하지 않나..
몇만년전 몇억년전 이러는데.. 과연 처음 시간은 언제 시작하게됬고 그러한 세상은 과연어디서 온 걸까.
이런 공간 자체라는 개념이라는것도 어찌보면 신기하다.
생각할수록 복잡하다..
여러가지 가설이 많지만 직접보지 두눈으로 보고 증명이 되야 믿어야되는데..
으악!~
나의 입장은 우주의 끝은 있다.. 결구 커지고 있다는 말은 끝이 존재한다는거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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